- 아티스트
- Quincy Jones & His Orchestra
- 앨범
- Big Band Bossa Nova
- 발매일
- 1970.01.01
안녕하세요! 리울(re_ul)입니다!
최근 91세 나이에 별세하신 퀸시 존스 (Quincy Jones)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퀸시 존스를 알게 된 건 최근에 레슨을 받으면서 퀸시 존스에 대해서 조사해 보라고 하신 레슨 선생님의 말씀에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유명한 마이클 잭슨의 " Thriller" 앨범의 프로듀서시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조사를 했습니다.
퀸시 존스는 1933년 3월 14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릴 때부터 음악을 사랑한 어머니의 영향과 그의 가족들의 영향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습니다.
12세부터 트럼펫을 배우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프랑스에서 군복무를 하며 군악대, 그리고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957년 첫 번째 앨범인 This Is How I Feel About Jazz를 발표하며 프로 뮤지션으로서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퀸시 존스의 음악적 업적
퀸시 존스는 그의 경력 동안 수많은 앨범과 곡을 프로듀싱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습니다. 특히 그는 마이클 잭슨과의 협업으로 유명한데요, "Off the Wall", "Thriller", "Bad"와 같은 앨범은 그를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작곡가 겸 편곡가로서 재즈, 클래식, 팝등 다양한 장르를 아울렀을 뿐 아니라, The Color Purple, In the Heat of the Night 등 여러 영화의 음악을 작곡을 했고, 28개의 그래미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음악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분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했습니다.
퀸시 존스는 마이클 잭슨 외에도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했습니다. 그는 스티비 원더, 프린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그들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었죠.
그의 프로듀싱 스타일은 아티스트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그들의 음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퀸시 존스는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신뢰받는 프로듀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퀸시 존스는 결국 돌아가셨지만 그의 음악들이 앞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고, 저 역시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퀸시 존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점
저도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 자체가 음악이셨던 분이구나, 제가 이분처럼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려면 아직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영상음악가로서 아티스트로서 스스로 도전이 된 자료 조사였습니다.
다음에는 퀸시 존스의 몇 가지 대표 앨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런 자료를 참고했어요.
[1] Wikipedia - 퀸시 존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ED%80%B8%EC%8B%9C_%EC%A1%B4%EC%8A%A4)
[2] 네이버 블로그 -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삶과 음악(넷플릭스 영화) (https://m.blog.naver.com/swingpeople/221568760831)
[3] 티스토리 - 퀸시 존스(Quincy Jones), 전설적인 음악 프로듀서! (https://jazznote.tistory.com/200)
[4] 나무위키 - 퀸시 존스 (https://namu.wiki/w/%ED%80%B8%EC%8B%9C%20%EC%A1%B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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