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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상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리울(re_ul)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시나요?

이웃집 토토로로 유명한 지브리의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님을 통해
어릴 때 “영상 음악가”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꿈을 가지고
26살에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1년 만에 휴학을 하게되었죠.
그렇게 어느덧 30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30살이 되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이 시기가 마지막 기회인거 아닐까?"
"이 시기가 지나면 더이상은 도전 못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그래서 다시 음악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사이버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글을 쓰는걸 굉장히 못합니다.....ㅎ
유지하는걸 어려워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되길 바라는건 미친 짓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발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부족하지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 공부하는 음악 이론에 관한 것들
곡을 써갈 때 어떻게 쓰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많은 TMI 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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