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야기

리울(re_ul)이라고 합니다

리울(re_ul) 2024. 11. 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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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상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리울(re_ul)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시나요?

 

 

 

이웃집 토토로로 유명한 지브리의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님을 통해

어릴 때 “영상 음악가”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꿈을 가지고 

26살에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1년 만에 휴학을 하게되었죠.

 

그렇게 어느덧 30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30살이 되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이 시기가 마지막 기회인거 아닐까?"
"이 시기가 지나면 더이상은 도전 못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그래서 다시 음악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사이버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글을 쓰는걸 굉장히 못합니다.....ㅎ

유지하는걸 어려워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되길 바라는건 미친 짓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발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부족하지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다시 공부하는 음악 이론에 관한 것들

곡을 써갈 때 어떻게 쓰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많은 TMI 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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